실습 후기
박유나 (다문화학과 3학년)
■ 실습기관 : 성애원
■ 실습기간 : 2026. 7. 6. ~ 2026. 8. 3. (총 5주)
1. 기관소개
성애원은 아동의 보호와 양육을 담당하는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단순히 아동의 생활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동의 정서적 안정, 학습, 사회성 향상,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습을 통해 생활지도, 개별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상담 및 행정업무 등 아동양육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여러 전문 인력이 협력하여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2. 주요 실습 내용
실습 기간 동안 아동양육시설의 운영체계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먼저 아동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면서 사업 배분신청서, 프로그램 계획서, 예산 작성 및 평가방법 등을 직접 경험하였다. 모닥불 캠프, 피구, 윷놀이, 빙고 등의 단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교구 제작, 장소 세팅, 재료 준비, 진행 및 안전관리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개별서비스 대상 아동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관심사와 욕구를 파악한 후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만들기, 얼초 만들기, 수학 게임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 마지막에는 아동과 편지를 교환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만족도에 대해서도 아동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례회의에도 참여하여 생활복지사 역할을 맡아 아동의 학교생활, 또래관계, 정서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개입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이외에도 아동권리, 아동학대, 긴급복지, 장애인학대, 인신매매 등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고 가족센터와 노인복지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3. 실습 소감
처음 실습을 시작했을 때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지만, 5주 동안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면서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부터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예산과 평가방법까지 구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개별서비스를 진행하면서는 아동과 직접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동이 좋아하는 활동을 파악하여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 활동으로 연결하고, 아동의 의견을 들으며 활동을 조정하면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사례회의에 참여하면서 아동의 문제를 단순히 행동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학교생활, 또래관계, 정서, 가정환경 등 여러 측면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생활복지사 역할로 사례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보면서 아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실습 중 어려웠던 프로그램 계획서와 배분신청서 작성, 예산 정리 등의 경험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작성해야 할 내용이 많아 어려웠지만 직접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행정과 기록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동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활동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번 실습을 통해 내가 어떤 분야의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욕구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
4. 실습기관 선정을 앞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남기는 말
처음 실습을 시작했을 때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지만, 5주 동안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면서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부터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예산과 평가방법까지 구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개별서비스를 진행하면서는 아동과 직접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동이 좋아하는 활동을 파악하여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 활동으로 연결하고, 아동의 의견을 들으며 활동을 조정하면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사례회의에 참여하면서 아동의 문제를 단순히 행동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학교생활, 또래관계, 정서, 가정환경 등 여러 측면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생활복지사 역할로 사례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보면서 아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실습 중 어려웠던 프로그램 계획서와 배분신청서 작성, 예산 정리 등의 경험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작성해야 할 내용이 많아 어려웠지만 직접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행정과 기록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동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활동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번 실습을 통해 내가 어떤 분야의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욕구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
5. 활동사진 첨부
